구분 | 기존기술 | 건설신기술 | 적용효과 |
지열우물공 설비구조 |
* 약 500m 우물공 전구간에 140mm(OD) 내부케이싱을 설치하는데, * 설치방법은 4m길이의 PVC Pipe를 125회에 걸쳐서 소켓접합 방식으로 연결 * 내부케이싱(PVC Pipe) 안에 수중펌프와 공급 관을 설치하고, 밖으로 지하수 회수관을 설치 하는 구조 |
* 내부케이싱을 설치하지 않은 나공 상태의 우물공에 * 수중펌프와 공급관을 설치하고, * 75mm(OD) PE Pipe를 4회에 걸친 소켓접합으로 우물공 바닥부까지 설치 |
지열우물공의 내부설비를 간소화함으로서 PVC Pipe 설치로 나타나는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소 시공 용이성 및 설비 안정성 확보 |
지하수 순환방식 |
* 우물공으로 회수된 지하수가 PVC Pipe 밖으로 설치된 회수관을 통과해서 하단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열교환 * 하단부에 도달한 지하수는 PVC Pipe안으로 유입된 후 상부로 이동하여 수중펌프로 연락되는 과정을 반복 |
* 우물공에 회수된 지하수가 PE Pipe를 통해 하단부로 이동하고 * 나공 상태의 우물공에서 상부로 이동하면서 열교환 된 후 수중펌프로 연락되는 과정을 반복 |
지하수의 열교환
공간면적이 1.7배
확장되는 반면, 열교환 공간에서 지하수이동 속도는 1.6배 느려져 열교환 성능 향상 지하수 이동속도 *기존기술 0.4m/sec *신기술 0.25m/sec |
열교환 공간면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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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지관리 효율성 |
* 지열우물공 내에서 침전물로 인한 유공관 막힘 현상으로 지하수 순환에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 * 우물공에 설치된 PVC Pipe 인발 또는 제거가 어려워 청소 등 재생정비가 불가능 * 시설 폐쇄의 원인이 됨 |
* 나공상태의 우물공에 지하수 순환설비를 설치한 구조로 지하수 순환에 장애가 없고, * 내부설비를 일체화시키는 쌍방향게이트를 적용하여 시설물 설치 및 해체 작업과 청소 등 재생정비가 용이 * 필요시 추가 굴착도 가능 |
지열시스템 설비
폐쇄 원인을 사전
예방하고,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 |
구분 | 시공 순서와 방법 | ||
건설신기술(제772호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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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200mm관경, 약 500m깊이의 지열우물공 굴착 |
* 우물공 내부에 수중펌프 및 환수배관(65mmID) 설치 * 환수배관 깊이: 약 490m * 배관연결방법: 융착 4회 |
* 수중펌프 및 환수배관을 쌍방향게이트에 동시 체결 * 나공상태의 우물공에 설치 * 시설물 동시 인양설치 가능 |
기존기술 (PVC 설치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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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200mm관경에 약 500m깊이의 지열우물공 굴착 |
* 우물공 전체 구간 내부에 PVC Pipe (140mmOD) 설치 * 소켓접합 125회 |
* PVC Pipe 안에 수중펌프를 설치 * PVC Pipe 외벽부에 지하수 환수관 설치 |
* 준공 후에는 PVC Pipe 인양 불가 * 수중펌프와 환수관만 인양 가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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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별성 |
* 기존기술의 경우, 지열우물공에 문제 발생 시 재생정비 불가 → 시설 폐쇄 위험 * 굴착구간(약500m) 전체에 140mm(OD) 관경의 PVC Pipe를 설치하는 기존 기술에 비해 신기술이 시공성·경제성·성능효율·유지관리 등에서 모두 우수 |